벽시계 인테리어
벽에 걸어둘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중 실용적이면서, 예쁜 아이템을 고르라고 한다면 바로 벽시계를 고를 수 있다. 사실 요즘 같이 스마트폰으로 금방 시간을 확인하는 시대에 벽시계가 실용적일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거다. 하지만 막상 있으면 밥 먹을 때나,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할 때나 힐끗 보게 되는 것이 바로 벽시계이다. 거기다 요즘엔 디자인이 예쁜 시계가 많이 나와 인테리어적인 측면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벽시계 종류
먼저 벽시계의 종류부터 살펴보자면 디지털시계, 아날로그시계로 나눌 수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위와 같이 시곗바늘로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날로그시계이다.
반면 이렇게 숫자로 표시되는 시계를 디지털시계라고 한다. 두 가지 시계 모두 실용적이고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날로그시계가 감성적이고 예쁜 것 같다. 한 때 LED로 글씨에 불이 들어오는 디지털시계가 유행이었는데, 최근에는 다시 아날로그시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날로그시계
원목 느낌 나는 갈색 테두리의 깔끔한 시계이다. 숫자의 크기가 비교적 작아 시계가 더 커 보이는 느낌이다. 깔끔한 디자인이라 배경이 되는 화이트 벽과 잘 어울린다.
테두리가 핑크색 메탈로 되어있는 시계이다. 화이트톤 벽지와 화이트 선반과 어울려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 시계는 테두리뿐 아니라 시침과 숫자도 나무로 되어있어 좀 더 따뜻한 느낌이 난다. 브라운 색상의 마샬 스피커와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시계 앞면에 'TEMPORARY'라고 적힌 특이한 디자인의 시계이다. 일시적인 이라는 뜻인데 시계에 적혀있으니 뭔가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일시적인 지금의 시간을 잘 사용하라는 뜻처럼 보이기도 한다. 숫자 없이 바늘로만 이루어져 있어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 난다.
이 시계는 일반적인 벽시계가 아니라 옆으로 튀어나온 디자인이다. 마치 기차역 같은 곳에서 본 듯한 시계인데, 그 자체로 존재감이 있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 시계도 마찬가지로 벽에서 튀어나온 형태이다. 글씨도 큼직하고 바늘도 커서 보기 좋은 시계이다. 보통 집에다 걸어 주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역시나 포인트 주기에는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대리석 느낌이 나는 시계이다. 색상도 블랙이라 묵직하고 고급진 느낌이 난다.
비슷한 재질이지만 화이트톤의 시계이다. 역시 고급지지만 색상이 주는 느낌 때문에 좀 더 무난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블랙 벽시계이다. 글씨도 테두리도 예전 시계 느낌이라 레트로 한 느낌이다. 벽면도 그레이톤이고, 선반에 올려진 자전거 소품도 클래식한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잘 어울린다.
바탕이 검은색인 시계를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이루어진 벽면에 포인트로 걸어두었다. 시선이 시계로 모이는 효과를 주어 렉이나 선반에 여러 가지 물건을 두어도 덜 지저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아날로그시계와 다양한 포스터와 엽서로 꾸민 공간이다. 엽서나 다른 아이템들이 컬러풀한 대신 시계는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을 걸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파스텔톤 블루의 벽시계이다. 색상이 튀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되어 밋밋해 보이는 벽에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톤 다운된 블루라 원색의 파란색보다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다.
빈티지한 그림과 벽에 어울리는 벽시계이다. 안에 쓰여있는 글씨와 숫자들이 빈티지한 느낌이라 주변의 사물들과 잘 어울린다.
로마자로 시간이 표시된 시계이다. 중간중간 칠이 벗겨진 듯한 느낌도 있어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재밌는 디자인의 시계이다. 수학 공식으로 시간을 표시해 두었다. 풀 수 있는 것만 풀어보니 그 시간에 해당되는 숫자가 나오는 것 같다. 물론 이 시계에서 풀 수 있는 수학공식의 수가 매우 적어서 일부로 유추해 볼 뿐이다.
블랙 바탕에 테두리는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벽시계이다. 전체적인 데스트 세팅과 잘 어울린다.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맘에 드실만한 시계이다.
은색 테두리에 바늘과 숫자가 얇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시계이다. 심플하고 무난한 시계라 어느 공간이든 잘 어울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계가 싫증 나지 않고 오래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달 모양의 분침이 포인트인 벽시계이다. 테두리는 산뜻한 느낌의 민트색이라 화이트 벽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하늘색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계이다. 깔끔한 느낌이라 맘에 든다. 숫자 없이 줄로 시간 표시가 되어있어 더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빈티지한 시계들을 모아 두었다. 무거운 원목 느낌으로 공간을 꾸민 집이라면 이런 빈티지한 느낌의 시계가 꽤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이상으로 다양한 아날로그 벽시계들을 살펴보았다. 모던한 느낌, 빈티지한 느낌 등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포인트 주기 좋은 시계들이 많이 있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계 잘 고르셔서 벽 인테리어 예쁘게 완성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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