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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가구

모듈가구 추천 더블에프 컬러랩

by Interior.Info 2022. 1. 21.

모듈가구 추천

 얼마 전 이사를 한 동생, 방 하나와 거실이 있는 오피스텔로 이사했는데, 이사 과정에서 가구나 여러 가지 인테리어 소품들을 같이 골랐다. 그중에 좋았던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오늘은 첫 번째로 모듈가구 더블에프 컬러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더블에프 컬러랩

 오늘의 집에 들어가면 더블에프 컬러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동생이 구매한 제품은 E-2B3모델이다. 일반 모듈 가구와 다르게 아랫부분이 뚫려있어서 마치 테이블처럼 쓸 수 있는 모델이다.

모듈가구

 

 

색상은 집 전체를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꾸미고 싶어서 흰색으로 구매했다. 거기에 투명한 의자도 같이 사서 배치해 보았다.

테이블형태 모듈가구

 아직은 집에 뭐가 없을 때라 이거 말고는 가구가 없었다. 짐가방도 있어 어수선하지만 제품 자체만 봐주시길 바란다.

오피스텔 거실

 바닥에 러드도 깔고 오디오, 조명도 들어온 모습, 이렇게 거실에 두고 테이블 혹은 책상처럼 사용해도 좋다. 

실바니안 인형

  모듈 가구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칸 아래에는 공간이 있어서 여러 가지 소품들을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취향에 따라 귀여운 소품이나, 책, 다양한 오브제들을 배치해 꾸밀 수 있다. 귀여운 걸 좋아하는 동생은 실바니안 인형을 두었다. 

 

 

모듈가구와 오디오

  더블에프 컬러랩의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기본 뼈대를 다 조립해 주신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모듈가구 조립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곳은 배송해주는 분이 조립하고 문 앞까지 가져다주셨다. 우리가 할 일은 기본 뼈대에 상판 같은 것을 올리는 정도라 간편하고 좋았다.

침실

 제 자리를 찾은 모듈 가구의 모습, 사실 이 모듈 가구는 위치는 처음 살 때부터 침실에 두고 쓸 계획이었다. 원래 침실을 가로고 길게 두고, 창을 바라보게 이 모듈 가구를 놓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꾸미고 싶었다. \

 하지만 붙박이장이 있어 침대를 가로로 둘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이 위치가 되었다. 원래 계획과 달라져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이다. 

소품으로 장식한 가구

 지금은 모듈 가구 위에 뭔가가 많이 진열된 상태이다. 좋아하는 향수도 올려두고, 아미답게 BTS관련 굿즈들도 올려두었다.

더블에프컬러랩 모듈가구

 이렇게 침대 맡에 두고 협탁처럼 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더블에프 컬러 랩 모듈가구, 특히나 테이블처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이 모델로 구매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E-2B3 강화유리 모듈가구 철제 선반 책상

-39% 189,000원. 리뷰 4.5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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