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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소품21

플랜테리어 예쁘고 키우기 쉬운 식물 BEST10 플랜테리어라는 용어가 생긴 지도 벌써 꽤 오래된 것 같다. 초록 초록한 식물들을 집안에 들여놓으면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인테리어 할 때 플랜테리어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식물 킬러라는 말이 있듯이 식물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사놓은 예쁜 식물들이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키우기 까다로운 것은 제쳐두고, 예쁘면서 키우기도 쉬운 식물 열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플랜테리어 식물 추천 몬스테라 첫 번째 식물은 관엽식물인 몬스테라이다. 넓은 이파리에 갈라져있는 모양이 예뻐서 많은 분들이 플랜테리어 할 때 구매를 생각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야자수 잎과 비슷한 느낌이라 휴양지 느낌의 집을 꾸미고 싶은 분들은 몬스테라를 적극 활용하시길 추천드린다. 이 식물은 본래 천남성.. 2021. 7. 21.
이불 추천 더운 날씨에 덮기 좋은 이불 소재는?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에 덮기 좋은 이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폭염이 지속되다보니 이불이라도 더 시원한 걸 덮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요즘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의 이불이 나와서 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가 더 쉬워졌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이불 소재 중 맘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좀 더 시원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을 것 같다. 여름이불 종류 린넨 린넨은 아마를 원료로 하는 소재로 천연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진다. 섬유조직이 큰 편이라 통풍이 잘 되어 열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준다. 습기도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면의 20배까지 흡수해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마 섬유 중에서도 고급 직물에 속하는 소재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 중에 하나이다. 소재 특성상 뻣뻣.. 2021. 7. 17.
2021년 찐템 추천 BEST3 제일 잘 산 생활용품 아이템 추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예쁘게 잘 꾸며진 공간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인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래서 준비한 2021년 찐템추천, 올해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세 가지를 골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모두 직접 써보고 고른 거라 믿고 보셔도 된다. 1. 선반 키친타월 걸이 첫 번째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바로 선반에 걸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키친타월 걸이이다. 기존에 키친타월을 사용할 때에는 그저 선반에 올려두고 사용했는데, 세워둔 타월이 자꾸 넘어지기도 하고, 공간도 은근히 차지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다 오늘의 집에서 이 키친타월 걸이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선반에 걸어두고 쓰는 거라 공.. 2021. 7. 4.
조명 종류, 추천 나에게 맞는 조명은? 인테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정말 많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바로 조명이다. 조명 하나 바꾸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조명의 색상,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으니 자신의 집에 잘 맞는 조명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천정조명 먼저 조명의 모양에 따라 종류를 구별해 보면 천정조명, 벽조명, 스탠드로 나뉠 수 있다. 그중에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조명이 바로 천정 조명이다. 기본적으로 시공되어 있는 조명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집안 분위기에 맞게 다른 조명으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가장 기본적인 조명부터 가운데 간접조명, 오른쪽에 오브제의 느낌 조명까지, 정말 다양한 조명이 있다. 최근에는 너무 밝은 빛의.. 2021. 7. 1.
소품 추천 BEST4 돈 안 들이고 집안 분위기 바꾸기 인테리어를 할 때 중요한 요소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돈을 최대한 적게 들이고 분위기를 바꾸기 좋은 것이 바로 소품일 것이다. 어떤 인테리어 소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기 때문에 적절한 소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인테리어 소품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겠다. 1. 마크라메 마크라메는 벽에 걸어두고 장식할 수 있는 벽걸이 장식소품이다. 쉽게 말하면 실을 다양한 방법으로 묶어 모양을 낸 장식품인데 크기는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종류도 다양한 편이다. 보통 따뜻한 베이지색 느낌의 마크라메가 많지만, 다른 색상도 넣어서 포인트를 준 마크라메도 만들어지고 있다. 보통 집안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은 소품이다. 아무래도 실이 주는 느낌이 포근한 느낌.. 2021. 7. 1.